- 영재교육 업무담당교사 대상 선발 절차 안내 및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10월 12일(월) 14시 30분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영재교육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교사관찰추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선발 지침을 철저히 숙지하여 객관적이고 투명한 선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학생이 가진 잠재력, 창의성, 과제집착력 등을 다각도로 판별할 수 있도록 일선 교사들의 관찰 및 추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선발 및 추진 절차가 상세히 안내되었다. 참석자들은 영재 발굴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점검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공유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예민하게 인지하는 교사들의 관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재교육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영재교육 담당교사들의 관찰추천 및 GED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