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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사회/환경/복지

고령,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국비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0.04 18:47 수정 2012.10.04 06:47

정부, 도내 5개 시군 확정-선포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고령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복구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심의 결과는 전국 15개 지역이며, 경북은 포항을 비롯한 경주, 김천, 성주, 고령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정·선포됐다. 고령군은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 463건, 공장침수 44개 업체, 주택침수 37가구, 이재민 108명, 축사 50동 침수에 따른 가축 319두 폐사 등 전체 15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전체 복구비용 중 군비 부담의 50~80%의 국비 지원으로 군 부담이 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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