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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사회/환경/복지

고령읍 지산지구 정비 본격 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0.04 18:51 수정 2012.10.04 06:51

행정-복지-문화-관광 복합타운 조성
도시 경쟁력 키워 투자 유치 활성화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 운수면 운산리 일원의 육상골재 채취와 관련 주민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군계획위원회 심의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군에 따르면 (주)운수산업개발이 지난 6월4일 골재채취허가 신청을 고령군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내용은 운수면 운산리 1049-15번지 일원 1만9천37㎡의 면적에 6만4천121㎥채취량, 채취심도는 3.97m로 신청했다. 운산리 주민들은 "덤프 차량의 마을 농로 이용은 사고위험이 높고, 농업용수 고갈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은 지난 8월2일 심의를 보류했고, 보류 내용은 별도의 반출로 확보, 주민동의서, 지하수 영향에 대한 검토 및 대책, 양수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토 및 대책, 토류벽 설치 등의 안전대책 등이다. 또 지난달 20일 사업자의 보안완료서 제출과 재심의 요청에 대해서도 제방 및 기존 농로는 골재 반출로 사용이 불가한 사항이고, 인근 농지의 유일한 농업용수원으로 골재채취 후 정상작동 여부 확인에 대한 판단 불가, 소형관정 개발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 것으로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 따라서 이번 운수면 운산리 육상골재 채취허가를 두고 군계획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군은 “현재까지 군계획위원회 심의 일정은 잡혀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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