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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거 지방의회

수해주민 아픔 함께..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0.04 18:54 수정 2012.10.04 06:54

고령군의회, 의정비 동결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의회(의장 김희수)가 지역경제 침체와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과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군 의회는 최근 별도의 형식을 갖추지 않고 의원 개인의 의견을 모아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의정비 심의 관련 예산 650만원을 2회 추경 수정예산에 편입, 전액 수해복구사업에 쓰기로 했다. 김희수 의장은 “물가상승 등 의정비 인상 요인은 있지만 군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심정으로 의정비 동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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