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의회(의장 김희수)가 지역경제 침체와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과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군 의회는 최근 별도의 형식을 갖추지 않고 의원 개인의 의견을 모아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의정비 심의 관련 예산 650만원을 2회 추경 수정예산에 편입, 전액 수해복구사업에 쓰기로 했다.
김희수 의장은 “물가상승 등 의정비 인상 요인은 있지만 군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심정으로 의정비 동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