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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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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강병원(병원장 지용철)은 지난 4일 수해피해를 입은 고령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80포(10kg)을 고령군에 전달해왔다.
대구보강병원은 2004년부터 성산면 성요셉재활원을 매월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군과의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용철 병원장은 “수해를 입은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눠 주신 보강병원에 감사드리며, 이재민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이 사회로부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