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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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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초등학교(교장 박호정)는 지난 27일 전교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606번 버스를 타고 떠나는 대가야 대탐험’ 이란 주제로 지역 문화 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곡삼거리에서 606번 버스를 타고 고령공공도서관에 도착해 2층 문화강좌실에서 정승각(그림책· 강아지똥, 황소아저씨)작가와 함께하는 낙서놀이,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숨어있는 창의성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오후에는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둘러보며 김태호(全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문화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대가야의 영토, 복장, 암각화, 토기변천과정, 왕관 등 대가야의 문화에 대한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고령공공도서관 MOU 체결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성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에 이어 2번째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