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성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석록)은 난타는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각종 기구를 이용하여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리듬감을 재료로 원시적이고 폭발적인 리듬을 변주하거나 응용해 인간 본성 깊이 자리하고 숨겨져 있는 두드리고 싶은 욕망을 제대로 표현해낼 수 있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본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활동이어서 유아들의 놀이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1주 1회 방과후 활동으로 선정하였다.
유아들이 신나게 북을 두드리는 모습, 소리도 지르며 크게 웃으면서 난타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신 장석록 원장은 난타활동을 통하여 원아들이 전신운동, 사회성 발달, 공동체 의식, 자아존중감 등이 생겨나며 북을 치면서 생활 속에 쌓여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및 소근육발달 등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