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정태호)는 2022년 2월 28일 발생한 우리 고령 지역 산불과 3월 4일 오전 경북 울진군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과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성금 지원과 마음 따뜻한 위로를 통해 삶의 희망을 드리고자 지난 일주일간 고령초 교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경북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중 우리 고령 지역과 대규모 피해를 입은 울진‧영덕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이 산불 피해까지 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모금이 시작되었고 피해 지역인 고령군지역을 고려하여 교직원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성금이 산불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부족하지만 소중한 장학금과 지역민들에게는 구호 물품으로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선제적인 모금 활동을 추진하였다. 자그마한 고령초 교직원들의 정성이 시름에 빠진 지역 학생 및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으로 다가가길 기대해 본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