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 학생들은 3월 24일(목), 본교에서 ‘우리는 미래 직업 탐험대(찾아오는 진로 체험 학습)’ 체험을 실시하였다.
1~2학년 학생들은 태양광 자동차, 토끼 로봇 제작 체험을 통해 에너지 환경 공학자와 로봇과학자 직업 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3학년은 자신만의 글꼴 디자인으로 텀블러와 책갈피를 꾸미며 캘리그라퍼 체험을 하였다. 이어 자신의 꿈을 담은 팔찌를 만들며 가죽 공예가가 되어보며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았다. 4~6학년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루투스 기능을 이해하고 개성이 넘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들어보며 음향 엔지니어가 체험을 하였다.
뜨거운 열기로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면서 1~6학년 학생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였는데, 그 중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에 심취한 5학년 학생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대 블루투스 기능을 무심코 사용했는데 원리를 깨닫고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니 음향 엔지니어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번 체험으로 내 꿈이 바뀔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과 함께 다짐을 전하였다.
쌍림초 학생들은 ‘우리는 미래 직업 탐험대!’체험을 통해 직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업 세계의 다양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학년별 다양한 직업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