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6월 2일 중증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다.
이번 사업은 이른 폭염으로 인해 위생환경에 더욱 취약해진 상황 속에서, 대소변 조절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한 긴급 생활지원 복지사업으로 대상자 2명(남·여 각1명)에게 성인용 기저귀 각 2박스(160매)를 직접 방문 전달하였다.
이번 위생용품 지원으로 위생상태 향상과 피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바라며 가족의 돌봄 부담 역시 일부 경감되길 바란다.
김영옥 지회장은 “이번 긴급물품지원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생필품 지원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내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협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 955-8288.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