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조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법정 2급 감염병인 수두를 주제로 모의훈련을 별도로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학생 수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모의훈련 평가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정태호 교육장은 “예기치 못한 학생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은 학생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