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8월 5일 여름철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복달임 삼계탕 식사제공"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보양풍습 ‘복달임’은 삼복(초복,중복,말복)기간 중 보양식을 섭취하여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풍습이다. 이날 행사는 중증장애인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행사 당일 참석하기 어려운 장애인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정서지원과 함께 보양식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내 소외된 장애인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정성을 함께 전했다.
김영옥 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