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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거

[출마선언문] “고령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6.05.20 10:04 수정 2026.05.20 10:04

고령군수 후보 기호1번 정석원

존경하는 고령군민 여러분,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고령군수 후보 정석원입니다.

고령군은 오랫동안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정치 구조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정치지형에서는 지역발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지역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지역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가 없습니다. 공천에만 목메는 정치에 몰입하고 민생을 제대로 챙기는 정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정치는 군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천만 바라보는 정치 속에서는 군민의 삶과 민생보다 정치적 눈치 보기가 우선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고령의 정치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저 정석원은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네 번째로 고령군수에 도전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고령을 반드시 바꿀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이루고 싶은 고령의 미래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우륵교 차량통행 문제’입니다.
강정고령보 위 우륵교는 애초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십여년째 차량통행이 막혀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선거가 끝나면 흐지부지되었습니다. 결국 이는 지역 정치의 무능과 불통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일당독식이 만든 군민을 살피지 않는 결과입니다.

저는 단순한 차량통행 공약이 아니라,
‘우륵교 차량통행 및 낙동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달성군의 달성습지·디아크·화원유원지와 고령군의 은행나무숲·우륵문화마당을 하나로 연결하여 대한민국 제3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이를 위해 고령군과 달성군이 함께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낙동강 중심의 생태·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우륵교 차량통행은 이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달성군은 관광 인프라의 영역이 확장되고, 고령군은 대구권 관광 수요를 흡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갈등을 방치하는 정치를 끝내고, 상생과 미래를 만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저는 고령의 미래를 바꿀 다양한 혁신 공약도 준비했습니다.

• ‘대가야 고도(古都) 도시 리셋(RE-SET) 프로젝트’
• ‘햇빛소득 기반 자립형 사회적마을기업 프로젝트’
• ‘AI 스마트농업 국가단지 및 유통벨트 조성’
• ‘대한민국 도농복합 AI 혁신도시, 고령’

이제 고령은 단순한 농촌이 아니라, 미래산업과 문화관광, AI와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로 변화해야 합니다.

저 정석원은 집권여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 직접 연결되는 힘 있는 군수가 되겠습니다.고령군의 예산과 미래사업을 책임 있게 가져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정체된 고령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고령,포기하는 고령이 아니라 도전하는 고령,청년이 떠나는 고령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고령을 만들겠습니다.

고령의 판을 바꾸겠습니다.과감한 변화, 새로운 고령!
기호 1번 정석원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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