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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고령소방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최우수상”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6.08.13 12:49 수정 2026.08.13 12:49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는 지난 12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안전 분야 11개 팀과 심폐소생술 분야 11개 팀이 참가해 의용소방대원의 전문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고령을 대표해 출전한 다산여성의용소방대 이소라 대원은 생활안전 분야에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인 ‘하임리히법’을 주제로 정확한 응급처치 지식과 뛰어난 강의 능력, 현장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소라 대원은 경상북도 대표로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좋은 성과를 거둔 이소라 대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전문 지식과 강의 능력을 갖춘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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