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주관, 참여자 140여 명 대상 종합 교육 성료
• 일상 속 소방안전 수칙부터 고령층 타깃 보이스피싱 대처법까지 총망라응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는 2026년 10월 16일, 지회 대강당에서 노인공익형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1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활동 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한 ‘소방안전 및 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근 고령층을 타깃으로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 사기 범죄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소방안전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과 화재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을 다루었다. 이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119 신고 및 주변에 상황을 전파하는 방법 등 일상생활과 활동 현장에서 꼭 숙지해야 할 초기 대처 요령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최근 노인층의 소중한 자산을 위협하는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자녀 사칭 문자나 기관 사칭 전화 등 최신 보이스피싱·스미싱 수법을 실제 피해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고, 고령층을 현혹하는 물품 구매 사기(떴다방) 대처법 등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원식 지회장은 "공익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