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고매초등학교(교장 서호인) 전교생 25명은 예천 회룡포마을과 안동 하회마을로 <선비문화탐방>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군위문화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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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은 2010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명재상 ‘서애 류성룡’ 선생의 후손들이 사는 평산 류씨의 집성촌이며, 1999년 4월 21일에는 영국여왕 엘리지베스 2세가 73세 생신을 기념으로 다녀간 유서 깊은 곳이다.
이날 고매초 학생들은 예천 회룡포마을과 천년고찰 장안사, 회룡대를 둘러보고 뿅뿅다리를 직접 건너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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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에서는 ‘풍산 류씨’ 대종택인「양진당」,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을 지냈던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충효당」을 비롯한 여러 전통 고택을 둘러보고, 서민들의 풍류놀이였던 ‘하회별신굿탈놀이’도 관람했다.
하이슬(2학년) 학생은 “<1박2일> 프로그램에도 나온 뿅뿅다리가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며 꼭 다시 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심은지(3학년) 학생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제일 인상 깊었다. 탈놀이 중에 소가 오줌을 싸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다”면서 무척 즐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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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교사는 “학생들이 애향심을 키우고 우리 문화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이 좋았다.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체험학습에 많은 도움을 제공해준 군위문화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