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2일,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3개군에 총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5억원), ▲다산면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4억원),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 관제망 고도화 사업(6억원) 등 3개 사업에 총 15억원이 확보됐다.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으로 개진면 구곡리 일원에 파크골프장과 산책로, 다목적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다산면 노곡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기숙사 1동을 신축함으로써 근로자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 관제망 고도화 사업’으로 고령군 관내에 CCTV 추가 설치와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성주군은 ▲성주전통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3억원), ▲성주읍 경산1리 소공원 조성사업(2억원), ▲성주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 설치공사(2억원), ▲벽진면 벽진 운정(갈메지) 정비공사(8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15억원이 확보됐다.
‘성주전통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상품 변질 우려 및 상인‧주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장 내 냉방장치 설치 등 환경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휴게시설과 운동시설 조성(경산1리 소공원 조성사업), 성주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 설치와 주차장 정비로 주민편의와 안전 확보, 쾌적한 쉼터 제공이 기대된다.
‘벽진 운정(갈메지) 정비공사’를 통해 벽진면 운정리 내 재해위험 저수지인 갈메지에 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제방 보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칠곡군은 ▲왜관읍 왜관성당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4억원), ▲왜관읍 공공형 스터디카페 리모델링 공사(4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4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12억원이 확보됐다.
‘왜관성당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조성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회전교차로와 무단횡단방지 휀스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왜관읍 공공형 스터디카페 리모델링 공사’는 청년 및 수험생들의 학습 공간 확충을 목표로 새마을회 대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또한 ‘칠곡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으로 왜관읍 왜관중앙초와 왜관동부초, 가산면 다부초, 약목면 약목초, 기산면 약동초, 석적읍 리라‧남율‧석적유치원 등 초등학교와 유치원 8곳에 어린이보호구역 차선도색, 속도제한과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재난·재해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왜관성당 사거리 회전교차로와 성주전통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와 같은 지역 숙원사업도 추진되어 주민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아이부터 어르신 분들까지 모든 세대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희용 의원은 22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2024년과 2025년 총 139억원의 행전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