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초등학교(교장 박태호)는 지난 6일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 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북지역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 윤시오(포항 양학초 교장) 강사를 초청하여 ‘북한의 3대 세습과 통일을 위한 과제’란 주제로 6.25전쟁부터 지금까지 남북이해관계와 세계의 주변 정세,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실생활 등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
 |
|
| ⓒ 군위신문 |
|
또 학생들에게 통일과제로 바른 통일관, 북한 바르게 알기, 국론의 통일, 통일비용마련하기, 외교역량의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할 때 통일은 앞당겨 진다고 했다.
6학년의 B 학생은 “38선이 생긴 이유와 통일이 되면 유익한 점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했다.
박태호 교장은 “천암함사건, 연평도 사건을 계기로 북한을 바르게 아는 통일 교육은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교육이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