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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형설지공 ‘검사의 꿈’ 이루다 ..... 박지상 대표 장남 ‘박재형 검사 임용` 영광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1.03.23 10:51 수정 2021.03.23 10:51



법무부의 ‘2021년 신규검사 선발전형 최종 합격자(101명)’에 우수한 성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 인재가 지역출신 가정에서 탄생해 기쁨을 더해주고 있다.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검사로 신규 임용하여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검찰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자랑스런 인물은 고령중학교 25회 졸업생인 박지상 대표의 장남이 바로 그 영광의 인물이다.

그는 대구대진초등학교, 월배중학교, 대곡고등학교, 고려대학교정경대학 행정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검사 임용 고시에 합격해 현재 용인 법무연수원에서 직무교육명령을 수료 중이다.

로스쿨 출신 신규 검사는 1년간 법무연수원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인 검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를 마치게 될 내년 1월 근무지 발령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인철 총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재형 검사 임용예정자는 중학교때부터 검사의 꿈을 키우면서 법조인의 대열에 나란히 하고자 오로지 학업에만 정진한 결과 형설지공으로 꿈을 이룬 것이다.


아버지 박지상 대표는 “그동안 아들이 공부하는데 뒷바라지 한 보람이 이렇게 큰 기쁨으로 와 닿았다. 우리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때 아들이 정치에 현혹되지 않고 묵묵히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 며 “어릴때부터 혼자 열심히 공부해 이룬 보람만큼 직분에 충실한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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