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전통민화 동호회 ‘가야뜰 민화회’가 제 18회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 부산공모전에서 특선과 입선에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이 회는 3년 전 고령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처음 전통민화를 접하면서 시작되었다.
강사 김혜정 전통민화 작가는 수강생들의 작가와 전문지도자로서의 길을 터 주기 위해 공모전 출품에 도전을 권유하면서, 지난 제16회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에서도 특선과 입선을 수상하는 등 회원들의 역량을 올리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전람회에서 고령군에서는 특선 총 4점과 입선 총 8점을 수상하였고 시상은 부산에서 이루어져 민화회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또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된 전통민화가 2024년에는 폐강을 하면서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이들이 작가로서 전문지도자로서 자리를 잡을 때 까지는 프로그램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가야뜰 민화회 회원들은 "공공의 강의가 좀 더 이루어져 전통민화 작가로서의 발돋움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