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성산초등학교(교장 장석록)는 구미도서관의 지원으로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찾아가는 환경‧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7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2시간씩 4주간 진행되며, 본교 별초롱 도서관에서 1~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융합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폐기된 도서를 재활용하여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다. 환경 관련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버려진 책을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로 되살리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른다.
장석록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책과 과학, 환경을 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과 생태 감수성 함양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과학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