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임준형)는 11월 12일(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고령군 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비롯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하여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령소방서는 이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전기·가스 안전 수칙
등을 집중 안내하였으며, 동시에 시장 내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고령소방서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긴급 출동 시 시민의 협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준형 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이 많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령소방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