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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신년사] 고령군의회 의장 이철호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5.12.31 13:57 수정 2026.01.02 13:57

‘유종지미(有終之美)’의 자세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밝은 기운과 도약의 희망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고령군의회는 ‘개신창래(開新創來)’의 각오로
변화의 필요성을 외면하지 않고 의회의 역할을 새롭게 되짚어 왔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의정활동의 방향을 다져온 한 해였습니다.

2026년 고령군의회는 ‘유종지미(有終之美)’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는 제9대 의회에 부여된 책무를 끝까지 완결하겠다는 다짐이며, 군민 앞에 약속한 과제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남은 임기 동안 의회는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 집중하고,
예산과 사업, 정책 전반을 더욱 정밀하게 점검하여
성과는 분명하게, 책임은 분명히 남기겠습니다.

집행부와는 소통하되, 의회의 본분인 견제와 균형의 역할은 한층 더 엄정히 수행하여 군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중심을 지키겠습니다. 2026년 고령군의회는 말보다 결과로, 과정보다 완결로 신뢰에 답하겠습니다.

유종지미(有終之美),
고령군의회는 군민 앞에 약속한 모든 의정활동을 책임 있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고령군의회는 군민을 향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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