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고령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령을 아끼는 많은 분들에게 지역 유력 매체인 <고령군민신문>을 통해 새해 인사를 올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역동성의 상징인 말의 해입니다.
변화의 기운이 왕성한 해이기도 합니다. 고령으로서는 지산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이자 고도(古都) 지정 1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따라서 고령문화관광재단도 새해에 고령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고지신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합니다.
먼저 3월 말에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 고령대가야축제의 시간과 공간을 확장합니다.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축제 주무대인 대가야읍과 대가야수목원, 수변공원 일대 관광자원을 연계해 도시 전체를 축제장으로 변모시킬 계획입니다.
축제 주제도 옛 대가야의 영광을 되살리자는 뜻에서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으로 정하고 가야금 연주를 재해석한 공연과 명상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콘텐츠에도 변화를 꾀하려 합니다.
저희 재단은 향후에 축제 뿐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재단이 고령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