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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2026년 장애인일자리 발대식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26.01.29 10:22 수정 2026.01.29 10:22

군수·현역 의원·읍면장·담당 공무원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 다져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영옥)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원활한 사업 참여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발대식 및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지침 내용과 산업안전보건교육등 의무교육을 진행하였고, 이달부터 읍면사무소,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직무에 배치되어 1년 동안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1월 19일, 23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고령군지회 대강당과 다산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과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고령군 현역의원, 관내 읍면장,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근로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작업 환경에서의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복지일자리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과정인 만큼,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하고 꾸준하게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지회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활동 및 복지서비스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의: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 054-955-8288.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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