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은 2012년부터 고령군 성산면 기족리에서 직영 운영하던 축산물판매장을 1월 29일 축협 본점 인근 장소로 이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설날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보은의 일환으로 오는 2월2일부터 14일까지(13일간) ‘축산물판매장 이전 기념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행사는 일반 시중 판매가격대비 50~30%의 싼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영덕 조합장은 “그동안 운영하던 판매장은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과 이용율이 다소 떨어졌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한발 다가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서 축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하여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을 경감시키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을 비롯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판매사업으로 정착시키는데 친절과 성의로서 고객을 모시는 서비스 제공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