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박영진)는 사계절 용수공급 지구인 고령군 다산면의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2월 2일(월) 월암양수장에서 통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통수식은 다산면 주수원공인 월암양수장의 운영 상태와 관계 수로 시설물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특용작물(수박·양파·마늘 등)의 봄 가뭄에 대비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행사에는 고령군(고령군수 이남철),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다산면 특용작물 작목반)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이남철 고령군수의 월암양수장 펌프 가동 조작을 시작으로 안전영농 실천 결의와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영농 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통수식은 단순한 시설 가동을 넘어, 농업인의 안전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임에 큰 의미가 있다” 하였으며, 고령지사장은 “앞으로도 사계절 용수공급과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풍년 농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고령군으로부터 「특작지구 양수장 전기료」를 명목으로 동절기 농업기반시설물 사용 전기요금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았다. 이는 지역 농업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른 것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책임 있는 용수공급으로 안전영농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