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고령군의원 가선거구(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에 출사표를 던진 이복환 예비후보(전, 고령군민신문 대표)가 지난 11일 오후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고향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는 진심 어린 다짐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전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
|
| ## 출마의 변을 밝히는 이복환 예비후보. '현장이 답이다'라며 '현장 해결사'가 되겠다고 호소하고 있다. |
이복환 예비후보는 참석한 군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대신하며,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 이라며, "혼자가 아닌 군민 여러분과 함께해야만 고령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 마지막 봉사는 자랑스러운 내 고향 고령을 위해 남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겠다" 며 “말이 아닌 오직 결과로 증명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듬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
|
| ## 큰절로 인사를 올리는 이복환 예비후보 |
운수면 월산리 출신인 이 예비후보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현장형 인재’이다. 2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며 실무 경제 감각을 익혔고, 고향으로 돌아와 15년간 '고령군민신문'을 발행하면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가슴에 담으며 기록해 왔다.
출마 계기에 대해 이 후보는 "언론인으로서 주민들의 고충을 수없이 들었지만, 직접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가 늘 안타까웠다" 며 "이제는 기록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에서 일해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어렵게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는 ‘민원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
|
| ## 후보의 가족들 좌로부터 둘째딸, 맏딸, 배우자, 후보 |
이 후보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장협의회 정례 참석 및 ‘민원 소통의 날’ 운영 ▲경로당 시설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마을 주거 환경 개선 ▲지역 봉사단체 활성화 등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부터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주요 공약으로 걸었다.
뿐만 아니라 이복환 예비후보는 "60대의 황금기를 고령을 위해 모두 바치겠다"며, "지역 현안과 경제를 아는 제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군의원이 되어,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피력했다.
|
 |
|
| ## 이복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하객 |
특히 이날 개소식에 특별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후보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는 의미로 '민원 수거함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 군민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정책으로 만들겠다는 후보의 진심 어린 약속에 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 지역 주민들과 지인들의 축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지역 원로와 가족의 진심 어린 응원의 축사가 개소식에 힘을 실었다.
|
 |
|
| ## 고령군노인회 나원식 회장님께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고령군노인회 나원식 회장은 “이복환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언론인으로서 고령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으로 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군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끈기와 책임감은 이미 검증되었다. 이런 사람이 군의회에 들어가야 군민의 삶이 더 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
| ## 아버지를 응원하는 이복환 예비후보 맏딸 이진경님 |
이어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축사에 나선 맏딸 이진경 씨는 “아버지는 화려한 말을 잘하는 분은 아니지만,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처음에는 가족 모두가 걱정했다. 이제는 조금 쉬셔도 될 나이에 왜 힘든 길을 가시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고령을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고 싶다”는 아버지의 진정성 있는 말을 듣고 가족 모두가 응원으로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버지는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이웃의 불편을 해결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딸인 제가 보증하는 정직한 일꾼이다. 군민 여러분께서 믿고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도 했다.
|
|
##이복환 예비후보를 응원하는 축하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
|
|
이날 개소식은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복환 예비후보의 진정성과 현장 중심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이복환 예비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의 손을 잡고 희망찬 고령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호소했다.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