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합 수련교실은 다섯 학교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협력과 소통을 키우고, 학교 간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해변트래킹에 나섰고, 도전을 즐기는 도전가답게 암벽등반에 도전하며 자기 자신과 한계를 시험했다.
바나나보트를 타며 신나는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며 서로 간 팀워크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 모든 활동은 안전교육과 철저한 준비 아래 진행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련교실 마지막 날인 8일 퇴소식에서는 최유미 성산중학교 교장선생님께서 5개교를 대표하여 격려사를 전하였다. 최 교장선생님은 “이번 수련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친구들과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멋진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성산중학교를 비롯한 다섯 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연합 수련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넓은 세상에서 도전을 즐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