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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고령한우, 착한가격에 맛 보세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입력 2012.10.23 11:26 수정 2021.05.28 11:26

사업비 25억원 투입 · · · 객실 14실ㆍ180석 갖춰
고령의 새 먹거리 명소로

↑↑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한우프라자 입구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 지역에 새로운 먹거리 명소가 문을 열었다. 고령·성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왕조)은 지난 16일 성산면 기족리에서 곽용환 고령군수, 김희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곽광섭 도의원, 인근 각 시군 축협장 및 축산관계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축산물 유통판매장 한우프라자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5월 부지 3천 884㎡를 매입해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 총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8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 한우프라자는 식당 1동(한우전문 음식점 522㎡)과 축산물 판매장 1동(한우판매장 240㎡)의 현대식 건물(총759㎡)을 신축, 객실14실, 180석의 시설을 갖췄다.
↑↑ 이왕조 조합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이왕조 조합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 착한 가격으로 한우 명품 전문매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우수한 한우를 공급, 활발한 유통을 구축해 고령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달라”며, “최근 한우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축산물 소비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와 고령군의 지원으로 건립된 고령축산물유통판매장은 사통팔달 교통이 좋고 대도시 인근에 위치한 점을 활용, 앞으로 고령의 새로운 전문식당 먹거리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감사패 수상자들이 이왕조 조합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한편 이날 식은 완공을 위해 기여한 여인석 고령건축소장, 박진우 (주)효성종합건설 대표, 전홍태 고령농업기술센터 산림축산경영 담당, 심규연 고령성주축협 점장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테이프 컷팅을 끝으로 준공식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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